[삶의 질 높여주는 아이템] 미니 건조기

미니건조기 추천 / 미니건조기 리뷰 / 미니건조기

 

요즘 1인가구에서 무조건 필요한 제품 중 하나인 미니 건조기

기본 옵션으로 되어있는 경우도 많지만

없는 경우에는 빨래건조대에다가 하나하나 널어야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옷을 펴서 하나하나 걸어놓는 시간은 정말 귀찮다.

그럴대 웬만한 옷들은 그냥 세탁기에서 꺼내서 바로  건조기에 넣어버리면 된다.

 

오늘 소개할 삶의 질을 올려줄 제품은 미믹스 건조기이다.

 

건조기라고 하면 제일 걱정되는 것중 하나가 소음이 아닐까 싶다.

세탁기만해도 탈수과정에서 꽤나 많은 소음이 일어나는데

건조기는 소음이 얼마나 나겠는가 같은 걱정이 많을텐데

이제품은 새벽에 돌려도 괜찮을 만큼 소음이 없다.

제품소개에서도 국내 유일 저소음 건조기라고 소개해놓았는데

어느 정도인가 하면 전자레인지 알림음보다 소리가 적다고 한다.

특히나 신기 했던 부분은 건조기 같은 경우 진동이 꽤나 심한데 진동소음 까지

잡아준다는 부분이였다.

 

건조기 같은 경우에는 전기를 많이 먹는다는 루머가 있다.

사실이다. 옛날 버전의 건조기 같은 경우에는 정말 많이 나왔다고 한다.

하지만 미믹스 건조기 같은 경우에는 1회 기준 사용료가 173원 정도 나온다고 한다.

물론 경우에 따라 달라질 수는 있겠지만 큰 차이는 나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건조기를 사용하신 분들은 알겠지만

열건조로 인해서 옷감이 손상되거나 줄어드는 경우가 있다.

특히나 양말이나 신축성 옷같은 경우에는 건조기를 사용하면 안되는데

까먹고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미닉스 건조기 같은 경우에는 해당 문제까지 잡아준다.

저온제습으로 건조기를 사용했을 경우 걱정했던 부분까지 잡아주니

정말 편하게 쓸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사이즈가 3kg이라고 하는데 어느정도인지

감이 잡히지 않는 분들을 위해 설명이 따로 나와있다.

수건 10장 긴팔 8장 양말 50켤레 등 꽤나 다부진 용량을 가지고 있으며

혼자 살면서 여러번 빨래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소식이 아닐수 없다.

 

마지막으로 디자인이 정말 깔끔하게 나왔고 아담한 크기는 어디에 놔둬도

인테리어하기도 좋은 컬러감이기 때문에

정말 좋은 포인트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미믹스 건조기를 추천한다.